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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KOREA BUILD) 초대합니다.

2016-08-16

국내 최초! 최고! 최대!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지는 건축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KOREA BUILD)’

전시회장을 걷는 것 만으로도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 알 수 있는 경향하우징페어!
참가업체에는 최고의
비지니스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경향신문사 주최로 발족한 이래, 우리나라 건축 · 건설 산업 및 참가업체들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국내 최초 · 최대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전시회입니다. 2008년 국내 최대 B2B 전자상거래 기업인 ㈜ 이상네트웍스(KOSDAQ 상장기업)가 인수합병하면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구 산업자원부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각 산업 부문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7대 브랜드 전시회’에서 건축 · 환경 부문 대표 전시회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시행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 선정 ‘유망전시회’이자, ‘국제인증전시회’로 그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년 참가업체의 70~80%가 신제품 · 신기술을 출시하는 장으로서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Must-See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경향하우징페어를 이미 잘 알고 있다는 참가업체의 브랜드 인지도가 90%에 육박하며, 참가업체의 약 50%가 브랜드 명성을 믿고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매년 참가하는 업체가 절반에 달하며, 경향하우징페어만 관람한다는 참관객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높은 위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타 전시회 대비 참가업체 수와 전시면적에 있어 업계 최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녹색성장위원회 등과 국내 최초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치의 글로벌 포럼인 ‘그린포럼’을 동시 개최하여 그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美 오바마노믹스로 알려진 ‘CODE GREEN’의 주창자인 토머스 프리드먼(2009), USGBC(U.S Green Buillding Council; 미국그린빌딩위원회)(2010), BRE(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영국 건축 전문연구소)(2012), 닛켄설계, 오오바야시구미, 카지마건설 등 유수의 일본 건설사 등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축적된 전시회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을 기점으로 수도권과 부산에서만 개최되던 경향하우징페어가 광주, 대구, 제주로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참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코엑스에서도 경향하우징페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최초이자 전시업계 최초의 전국구 전시회로서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지난 10여 년 간 일본, 중국의 전시회 주최자들과의 협력관계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효과적인 해외시장 확대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브릭스(BRICs) 이후 주목할만한 신흥국으로 평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건축전시회 ‘INDO BUILDTECH’, 유라시아 신흥시장인 터키 최대 건축전시회 ‘TURKEY BUILD’ 등 해외 유수 건축박람회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